John’s Phone

By aRchie  -  On 18 Nov, 2010 -  0 comments

전화기와 컴퓨터가 융합되어버린 스마트폰의 시대. 피쳐폰이라 불리던 일반폰은 이제 덤폰(dumb phone)이라는 별명으로까지 불리운다.
하지만 덤폰임을 당당하게 내세우는 폰이 등장했다. 더이상 단순할 것 없은 이 폰의 이름은 ‘존스 폰’ 터치스크린의 자리엔 커다란 버튼이 있고, 예전 삐삐의 디스플레이 자리에 작은 화면이 있을뿐이다. 부가기능이라고는 숫자키마다 단축번호지정 가능한 것과, 뒷면의 주소록 정도.
다섯가지 색상의 이 초단순 휴대폰은 광고회사인 존 도 암스테르담이 디자인이며, 지난달부터 판매중이다. 가격은 80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