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Nergy

By aRchie  -  On 14 Jun, 2010 -  0 comments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프레스티지(The Prestige, 2006)”를 보면 실존인물이었던 테슬라(Nikola Tesla)가 무선으로 전력을 송신하여 손에 든 전구를 켜는 장면이 나온다. 과학과 마술의 경계를 보여줬던 이 장면이 이제는 상업적 현실화에 도달했다.
테슬라이후 100여년이 지난 올초 CES(소비자가전전시회)2010에서 RCA는 와이파이 망을 이용해 전력을 전송하는 에어너지(AirNergy)라는 제품을 선보였다. 아직은 가까운 거리에서 휴대폰 충전용 정도의 전력을 송신할 뿐이지만 곧 일상화될 본격적인 무선충전시대의 서막을 여는 제품. 올해 말 출시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