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EDDING 2006.09 | 뉴미디어 문화공간 팩토리

By aRchie  -  On 15 Sep, 2006 -  0 comments

뉴미디어 문화공간_팩토리 factory

카페테이블에 앉아서 아이팟(iPod)으로 영화 <비단구두>를 보고, 사진전 이미지를 보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 지난해 4월부터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건축가 김우성 씨는 까페 팩토리의 색깔을 이렇게 입혀가고 있다. “문화가 없는 삶이란 무미건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갤러리나 음악회 등을 찾아다니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양한 스타일의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비단구두> 재상영회 기간(8월21일~8월26일 예정)에는 영화촬영 스태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 여균동 감독과의 세미나 등도 열 계획이에요.
책장에 꽂혀있는 사진집, 잡지, 소설책 등을 임의로 가져다 볼 수도 있고, 카페에 있는 컴퓨터로 인터넷을 할 수도 있다. 아이스크림과 쵸코릿 시럽이 곁들여진 호떡은 이곳의 별미.

영엄시간 오후 1시 ~ 밤12시 연중무휴 문의 02.324.6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