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같은 사무실… 이젠 Co-Working Space로

By aRchie  -  On 26 Dec, 2013 -  0 comments

아키브레인의 올 한해 주요프로젝트는 Branded Office와 창의적인 공용공간 컨셉 for Office 프로젝트 였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creative office의 개념은 주로 구글, 페이스북, 그리고 저희가 1년동안 진행했던 삼성전자 등 Global Company등에서만 주로 이루어져왔었는데, 최근에는 이런 개념이 Co-Working 스페이스로도 확대되고 있군요.
요가와 휘트니스는 사무공간에 꽤 많이 도입되어 있습니다만, 뉴욕소재의 코워킹스페이스인 BKBS(http://bkbs.brooklynboulders.com)는 아예 암벽등반시설까지 도입했네요. 단지 Climbing Wall을 차별화 포인트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스탠딩 데스크의 머리위에는 철봉이 달려있고, 의자대신 짐볼을 사용하는등 사람들이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석구석 배려?했네요. 놀이와 일의 경계를 허물고, 생산성과 창의성을 위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해보고 있는 이 공간을 한동안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Active Environment가 얼마나 사무공간의 분위기를 free하고 fun하게 만들수있으며,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지는, 최근 EBS다큐프라임에서 방영한 “놀이터프로젝트 3부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향후 프로젝트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놀이터의 개념을 적용할 수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