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글만 있는 나의 책 “영화속 건축이야기”

On 15 Feb, 2009   by aRchie  -  0 comments

써야지써야지 하면서 아직 쓰여지지 않은 책. ‘영화속 건축이야기’ 예전 원고들을 뒤지다보니 10년전에 이미 들어가는 말은 써두었구나. *** 참으로 오래전의 기억이다. 무엇인지 조차 스스로 알수없이 이글대던 열정들을 교실에서 삭일수밖에 없었던 우리의 고교시절이었다. ‘자율’학습을 마치고 콩나물 시루를 벗어나면, 깜깜해진 세상은 그제서야 우리들을 선선한 바람으로 맞이해줬다. 벤취에 걸터앉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면서, 나와 H는 참으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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